드라마 공작도시 12회 줄거리
준혁과 이설은 토크콘서트를 무난히 마치고 준혁은 이미지 개선에 성공합니다
혼외자로 태어난 것도 밝히고 재벌가인 것도 밝힙니다. 대선을 향한 첫걸음이 성공입니다
정필성은 준혁의 혼외자 아이가 죽었다는 소식을 준혁에게 알려주는데....
정필성이 더 슬퍼합니다 (현우가 손자가 아니라서)
서한숙이 아이를 더 이상 찾지 말라고 죽었다고 꾸민 것입니다
박정호는 김이설을 다시 만나 재희를 떠나라고 합니다
이설은 자신이 재희를 돕고 싶다고 정준혁이 어떤 사람인 걸 알고 있고 재희를 이혼시키고 싶어합니다
오히려 정호에게 도와달라고 합니다
윤재희에게 메일을 보낸 사람은 고비서이고 서한숙이 시켰던 것입니다
서한숙은 국토부 장관 처리 후에 이설을 처리하려고 합니다.
준혁은 그래도 자기 자식이 죽었다는 소식에 슬퍼하고 혼자 말도 못합니다.
조강현은 이주연쪽에서 컨택이 들어왔지만 재희와 손잡고 일을 하려고 합니다
본격적으로 재희는 준혁을 대통령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아버지 정필성을 아들을 위해 한 배를 타자고 설득에 성공합니다.
미술관 앞에 형산동 참사 1인 시위를 꾸며 한동민에게 정보를 흘리고 언론을 등에 업고 국토부 장관을 검찰조사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대선자금을 마련하게 됩니다
이설은 재희를 집으로 부르고 재희가 보게 자신의 비밀들을 모두 펼쳐놓습니다
재희는 준혁의 커프스 단추를 보고 준혁과 이설이 그 전에 만났던 걸 알게 됩니다
드라마 공작도시 13회 예고
https://tv.kakao.com/v/425553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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