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4회 줄거리, 죄 없는 신생아 고지받다

넷플릭스 지옥 4회 줄거리

 

새진리회는 박정자의 시연 이후로 세력이 크게 확장하여 전세계의 절반이 신도가 될 정도로 성장을 합니다

새진리회는 TV에 방송에 내보낼 광고를 찍은 것으로 방송사 PD와 조율 중인데

배영재 PD는 새진리회가 요구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틱틱 됩니다

영재의 동료PD 준환은 편집을 하지 않고 사라지고 이상한 행동을 합니다

그리고 준환의 책상에서 이상한 명함을 하나 발견하고 낙시터의 주소가 적혀있습니다

준환은 일이 있어서 먼저 나간다고 영재에게 맡기고 가버립니다

한편, 영재의 부인 송소현(원진아)은 신생아 낳았고 영재를 위해 동영상을 촬영하려는데

아기 앞에서 천사의 고지가 나옵니다. 이름도 없어서 송소현의 아기라고 부릅니다

소현은 새진리회나 다른 나라의 사건들 중에서 신생아가 고지를 받은 적이 있는지 찾아보지만 한번도 없었습니다

새진리회는 죄를 지은 사람이 지옥에 간다고 했는데 갓 태어난 신생아에게 죄가 있다는 것이 말이 안됩니다

영재는 산부인과로 가는 중에 준환의 부인이 준환이 오지 않았다고 전화를 걸어 

영재는 명함에 있던 주소로 방향을 돌려봅니다

 

영재는 준환을 찾아서 왜 그러냐고 하니 

준환은 고지를 받았고 오늘 죽는 날이라고 합니다

명함의 소도라는 곳에서 준환이 고지를 받아 죽는 걸 공개되지 않게 처리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야 가족들이라도 신상이 털리지 않고 잘 살수 있으니까..........

시간이 되어 준환은 지옥의 사자들 시연이 일어나고 소도 사람들이 와서 뒷처리를 하고

영재를 마취제를 놓고 기절시킵니다

영재는 깨어나서 산부인과를 가는데 소현의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합니다

신생아가 고지를 받았다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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